재희와 화영이 한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놀란 봉선!
재희는 봉선에게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태화의 상담실에서 마주한 봉선과 화영은 기싸움을 벌인다.
재희의 집에 간 달은 재희를 유혹하려 하지만 쉽지 않고,
재희는 다이아몬드 가방 도난 사건이
자작극이었다는 기사를 쓴 기자를 만나는데..
<출처: MBC 나도 꽃 홈페이지>
재희의 마음이 봉선에게 향했다것에 질투가 나서
달이 더러 재희를 유혹하라고 시킨다...라는게 가능한 일인가?
아무리 달이를 가볍게 봤어도 그렇지.
동상이몽을 함께 하는 박화영과 김달
나도, 꽃은 악녀가 두명인가?
벌써 11회, 너무 빨리 지나가는것 같은데 15회 조기종영이라니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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