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쁜남자에서 <미안하다 사랑한다>를 느끼다. 요즘 가장 HOT한 배우 김남길이 주연한 드라마라서 시작 전부터 화제 만발이던 나쁜남자 그야 말로 너무 많이 다루어 졌던 소재에 비슷비슷한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볼수록 끌릴 수 밖에 없는 이유중 하나는 주연배우들의 비쥬얼과 연기력 때문이 아닐까 싶다. 대사없이 그냥 서있기만 해도 화보가 될 것만 같은 김남길, 한가인, 김재욱등...그리고 보면 볼수록 느끼는 거지만 와 흡사한 점이 많이 발견 된다. 그래서인지 시청하는 내내가 떠오르고는 한다. 처음에 아 저건 미사에서 나왔던...했던 장면은 건욱이 얼굴을 가리고 다닐때 쓰는 그 모자! 미사에서 소지섭이 쓰고 있던 장면이 자꾸만 오버랩 되서 비교 사진을 올려 본다. 무혁은 호주입양아 출신으로 머리에 총알이 박힌채로 어머니의 나라 한국으로 돌아온다. 무혁은 말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