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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주 김재원

내 마음이 들리니 25회 예고편 내 애인 줌 되주라?.. 민수에게 애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하는 준하. 준하는 민수가 동주를 좋아하는게 싫다며, 민수에게 생각해보라는 말을 남긴다. 진철에게 자신이 봐서는 안 될 장면을 봐서 떨어졌다고 말하는 동주. 증거 있냐는 진철의 대답에 동주는 우선 현숙에게 용서를 빌고 그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말을 하는데.. 또 다시 마음으로 이야기하는 동주와 우리의 말을 들을 시간이 다가옵니다. 오늘쯤이면 봉마루도 아니고 장준하도 아니신분이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들을 수 있을까요...아니면 아직도 다크? 더보기
닮았어 정말 닮았어 마루오빠!<내 마음이 들리니 16회> 동주: 죽일거 아니면 내 몸에 손대지마! 진철: 감히 애비한테 대항을 해? 동주: 뒤에서 자식 망칠 궁리나 하는게 아버지에요? 나 끌어내리려고 준하형 엮지 마세요. 동주의 애절함 따위는 전혀 상관없는 최진철은 장준하와 이미 계약을 끝냈다며 비웃고는 이제 내 사업 파트너라며 못을 박고 "니가 날 이길수 있을거 같애? 차리리 꿇어 그편이 니 앞날이 편할거야." 라며 노려본다. 최진철과 차동주의 싸움에서 봉우리를 끌어 낸 준하는 동주를 걱정하는 우리를 무작정 차에 태운다. 준하와 함께 성벽을 오르던 우리는 끝없이 동주 걱정만 하고 그런 우리 보란듯이 준하는 동주에게 전화를 걸고 동주는 동주대로 준하가 해 주는 말은 관심없이 "같이있어?"라는 질문을 하지만 준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는다. 준하의 통화내용을 .. 더보기
내 마음이 들리니 15회 예고편 니가 뭔데 내 새끼를 때려!! 신애의 집에 갔다가 진철과 마주치게 된 순금. 순금은 숨어있으라는 신애의 부탁을 잊고 행패를 부리다가, 자신 때문에 진철에게 구박받는 신애를 보고 눈물을 흘린다. 영구 집에서 저녁을 함께 먹게 된 동주. 영구의 집에서 우리와 함께 나오는 동주를 보고 준하는 더욱 외로움을 느낀다. 우리, 준하와 함께 술자리를 마련한 동주는 식당에서 진철과 마주치게 되는데.. 봉우리 엄마 였던 미숙역의 김여진씨가 화려하게 변신해서 다시 등장한다고 한다. 훔....무슨 일이지? 이름도 미숙이고...쌍둥이? 그러면 이름이 같다는게 이상한데...알 수 없으니 닥본사 할 수 밖에 없다~^^ 두루두루 다른 드라마에서 막장으로 쓰이는소재가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는 아름답게 그려지니 또 다시 어떤 내용일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