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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 들리니

내 마음이 들리니 21회 예고편 진실을 말해줘? 너, 감당 할 수 있어?! 자신을 보며 눈물을 흘리는 영규의 모습에 마음아파하는 준하! 자신이 횡령에 주가조작 혐의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준하는 진철에게 전화를 걸고, 동주는 준하가 연행되는 모습을 보고도 외면하는 현숙에게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된다. 한편 영규와 순금의 대화를 들은 신애는 준하가 자신의 아들임을 알게 되는데.. "사랑해~!" 더보기
내 마음이 들리니 16회 예고편 내가 동주보다 훨씬 좋다며..? 일식집에서 우리를 끌고 나온 준하. 준하는 우리와 함께 남산을 오르고, 우리는 어린시절 마루가 자신의 첫사랑이었음을 고백한다. 동주는 우리가 준하와 함께 있음을 알게 되고, 준하는 우리에게 자신이 미국을 가지 않기로 결심했음을 말해주는데... 봉마루에게 봉우리란? 둘의 연애같은 건 보고 싶지 않다...잘 어울리기는 하지만 그냥 남매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 앗! 도서관의 책들이 사라졌다 국내도서>아동 저자 : 이학건 출판 : 토토북 2010.11.30상세보기 더보기
내가 버려서 그래 나도 버려 질 까봐 두려워<내 마음이 들리니 14회> 화장품에서 중금속이 나왔다는 제보를 했다는 사람을 만나러 간 동주는 우연히 그 사람이 통화하는 내용을 듣게(보게) 되고 사건의 배후가 자신의 어머니 태현숙임을 알고 절망적으로 흥분한다. "이거였어? 엄마한텐 복수가 나나 형보다 더 중요하지? 내가 한다고 내가 우경 찾겠다고 했는데 안되겠어? 죽어도 못믿겠어? 왜?왜? 뒤에서 무슨짓해도 난 못들으니까? 나 인형처럼 세워놓고 준하형하고 뒤에서 무슨 짓 한거냐구~~? 안들려 엄마가 뭐라는지 안들려 더 크게 말해 더 크게 말하라고 안들려 안들려~~~" 라고 울부짓는 동주의 마음이 너무나 애처롭다. 동주에게 가 봐야겠다는 준하에게 현숙은 지금 걔 제정신 아니라며 정신 돌아오면 만나라고 냉정하게 말하고 준하는 자신이 안되겠다며 이번에는 어머니가 잘못하셨다고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