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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야기/방송중인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19회 예고편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하나 두고 봐!


진철이 자신의 친아버지임을 알게 된 준하.
순금을 버려두고 앞으로 자신이 어떻게 하는지
두고보라는 말을 남기고 가버린다.


응급실에 실려간 순금.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될 수 없었던 동주는
자신에게 실망한다.
마루오빠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있다며
준하에게 만나자는 우리.





 




내일이면 볼 수 있는 <내 마음이 들리니>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일주일 참 빠르게 지나간다.
방금 전에 18회 예고편을 올린 듯 한데
벌써 일주일이 지나다니...훔

어찌 되었든 주말이 다가와서 가장 기쁜 이유는
바로 <내 마음이 들리니>를 볼 수 있는 날이라는 거~~~^^

다크마루의 출현은 반갑지 않지만
치를건 빨리 치르고 넘어가야 새희망도 새로운 마음도 생겨나는 거니까
마루의 상처가 빨리 곪고 무사히 터져서 깔끔하게 아물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