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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이야기/방송중인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24회 예고편




저는 못 듣는 사람이 아니라...잘 보는 사람입니다!

 

자신이 청각장애인임을 고백한 동주에게,
사람들 시선끌기 위해서였다고 거짓말하라는 현숙.

동주는 현숙과 물에 빠진 뒤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간다.

 왜 동주의 청각장애 사실을 말하지 않았냐며 다그치는 진철.
준하는 우경그룹을 뻇기고 싶지 않으면
동주를 만만하게 보지말라는 말을 남긴다.


나미숙을 보게 된 순금은
그녀가 큰 미숙인 줄 알고
미안하다며 울먹이는데..





 








"내 마음...들리지?"라는 봉우리와
"니 목소리 들을 수 없지만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는 차동주


봉마루 장준하에게도 어서 빨리 우리와 동주의 마음이 들리기를....